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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홈앤쇼핑이 대표적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달 첫째 주 우수 중소기업 상품은 △권도영 알로에(4일 14시 50분) △대하 한과세트(4일 15시 20분) △흑마늘진액(6일 14시 50분) △전영주 청국장가루(6일 15시 20분) △감귤마을 황금향(7일 14시 50분) △이푸드 닭봉(8일 15시 30분) △숨비소리 고등어(8일 16시 00분) 총 7개 일사천리 상품 방송을 진행한다.한편 일사천리 론칭 후 높은 판매실적으로 일반상품으로 전환된 △파핀샤워기(5일 15시 30분) △가마솥 누룽지(6월 07시 40분) △친환경세정제(8일 06시 50분) △해초샐러드(8일 17시 00분)도 함께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