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시스[매일일보] 15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박주영(대한민국)이 후반 팀 두번째 골을 터뜨리며 환호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3-0으로 중국을 가볍게 제압하며 금메달에 한 발 다가섰다.(/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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