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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대교[019680]는 ‘눈높이 한국사 시대사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눈높이 한국사 시대사편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한국사 프로그램으로 인물, 문화재, 사건을 통해 한국사에 대한 배경 지식과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사의 전개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근현대사의 비중을 확대해 우리나라 발전 과정을 시대 흐름에 따라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수능 한국사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기에 QR코드를 통해 심용환 역사 작가의 영상과 스토리를 담은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지원한다.제품은 모두 52세트로 구성됐고 학습 신청과 문의는 전국 눈높이 지점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