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지열발전설비 제조업체 이더블유케이는 미국의 터보덴 사(社)와 139만달러(한화 약 15억8000만원) 규모의 12㎿급 지열발전설비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지난해 재무제표 매출액 대비 5.55%에 이르고 계약 기간은 내년 5월 10일까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무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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