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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종무 기자] 쿠첸[225650]은 ‘인덕션 발열체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3구 이상 전기레인지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기존에는 ‘프리 인덕션’과 ‘프리 인덕션 하이브리드’ 등 두 모델에 한해 서비스를 진행했지만 인덕션 화구가 있는 3구 이상의 전기레인지 제품까지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쿠첸 관계자는 “인덕션 발열체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는 쿠첸이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며 “쿠첸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전기레인지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