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희-주현정-기보배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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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대한민국 여자양궁대표팀이 21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 중국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 왼쪽부터 윤옥희, 주현정, 기보배 선수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