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21일 광저우 광다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누르고 우승한 한국대표팀이 시상대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진선-정승화-김원진-박경두로 구성된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5-31로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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