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하나금융지주는 25일 공시를 통해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51.02%를 주당 1만4250원, 총 4조6888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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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날다 2011-12-20 02:13:01 더보기 삭제하기 하나금융의 외환 인수를 지지합니다. 외환을 론스타에게서 국내의 품으로 찾아와 주세요. 어려움이 있어도 반드시 인수 성공하시기를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