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장사하게된다면 이제 곧 추워지고 텐트에 임시로 전기연결해서 난방기구켜고 화재라도 나서 에코에 옮겨붙으면 그 책임은 김양훈기자님과 구청장 상인들이 질건가요?저번에 무허가건물에 불나고 배운게 없는건가요? 그저 돈에 눈이 어두워 앞뒤안가리고 법치국가에서 불법을 저질러가면 돈을 쓸어담으면서 가난한상인 코스프레 그만하세요 나도 우리 아이들 생존권이 중요합니다
기자님.
기사한번 편파적으로 잘 쓰시네요
자고로 기자는 중립적이어야하는데
이건 주민들과 싸우자는거네요
법위에 뭐가있다고요? 웃기는소리 마세요
지금 이문제로 주민들의 쉼터가 죽어가고있는데
대책마련없이 공원바닥을 파해치며 하는 지금 행동이
과연 옳은것인지 객관적으로 판단좀 해보시란말입니다
구청장의 지시없어서 경찰관 공무원 아무도 힘이없는 상황을보니 구청장이 이전부터 계획한 일이었네요. 아마도 당원인 소래상인들을 밀어주려한거겟죠? 주민에게는 안심시켜놓고 일벌리는 이 꼴을 보니
정말 참담하네요. 살다살다 이렇게 답답한 행태는 첨이네요
회사에서 잘렸다고 우리 생계 생각해 주렵니까?
상생이 어디있습니까.
주민들은 소래포구에서 한.두번은 돈을 썼습니다.
그럼 상인들은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동네나 지져분하게 하고 불법만 강행하고,
가까이 사는 주민들에게 조차 외면 당하는 시장을
법 잘 지키며 사는 주민들의 공원시설이나 위협적으로 점거를 하고 온갖 불법이란 불법으로 장사할 준비를 하는데...기사 참 속 보이네요. 어디가서 기자명함 내밀지 마세요!!
구청의 입장 잘 들었습니다. 법 보다는 지역정서(상인회와 구청장의 의견)가 위에 있다는 궤변. 이제부터 법 보다는 지역정서 입니다.
해오름공원 불법 어시장설치 여론조사 빨리합시다. 지역정서 확인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