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제프 블래터 FIFA 회장(가운데)이 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2018 월드컵과 2022 월드컵 개최지로 각각 선정된 러시아의 이고르 슈바로프 러시아 제1부총리(오른쪽), 카타르의 쉐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타니 국왕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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