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한금융지주는 27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신한금융 각 자회사들이 모은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신한금융은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 경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출범한 신한미소금융재단도 금융소외계층의 자활과 생활안정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와 내년에 각각 200억원씩을 출연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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