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5일 오후 인천산삼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KT의 경기에서 로드(KT)가 문태종(전자랜드)의 수비를 피해 림에 덩크를 꽂아 넣고 있다. ▲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수도권 레미콘 운송비, 내년 3300원 인상… 협상 마무리 단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최은서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홈앤쇼핑, 새해맞이 ‘송가인 콘서트 크루즈 여행’ 선봬 오시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