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앞에서 직원들이 '스마일리카'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매일일보 최은화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달 31일까지 서울(강남·신촌 등)과 대구 등에서 월요일 출근 시간(오전 9시~오후 4시)과 금요일, 토요일 오후 시간(오후 12시~8시)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스마일리카’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화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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