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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닷컴] 전원주택 전문업체 광개토개발(대표 오세윤)이 ‘찐빵마을’ 로 유명한 강원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에서 ‘드림홈2007’ 전원주택지를 분양 중이다.전원주택지 개발면적은 총 8만9천100㎡(2만7천평). 전원주택단지치고는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다. 필지별 면적은 285평~400평이다. 분양가는 토목공사 포함 평당 26만~28만원이다. 현재 토목공사가 80%이상 완료됐다. 전 필지 확정·분할돼 개별·단독등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횡성 ‘드림홈2007’ 전원주택단지는 영동고속도로 새말IC, 둔내IC와 인접해 있으며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와 가깝다.인근에 4계절 휴양지인 한솔오크밸리, 보광휘닉스파크, 현대성우리조트, 용평리조트 등이 있다. 올해 조성예정인 330만㎡(100만평)규모의 횡성리조트타운과도 인접해 있다. 따라서 향후 펜션업도 가능한 부지로 활용할 수 있다.광토개발 오세윤 대표는 “오는 7월 2014 평창동계올림픽이 확정될 경우 경기가 열리는 현대성우리조트와 인접해 있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문의: 02-745-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