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이나 인신공격이 아니고 정확한 fact를 쓴것인데 왜 댓글을 지우시나요? 아니면 여러 경로로 확인을 해 보시면 알것 아닙니까. 명동의 터줏대감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인데, 이상한 신문이네요.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야지 인터뷰어가 불편해 할까봐 지우는 것입니까? 신문의 기사 내용과 댓글을 마음대로 지운다면 그게 무슨 신문입니까.
제주 애월의 땅을 이동석씨가 취득하게 된 동기를 지웠기 때문에 다시 올립니다. 동업자 (제주 애월의 원래 땅 주인인 이재희)땅을 인감도장을 도용하여 매매예고 가등기 (이동석씨 조카 오성국 명의) 라는 것을 하여 불법으로 취득하고 物件이고 원 주인인 이재희씨를 징역살이 5년을 하게 한 인물입니다,. 게다가 이런 문서를 가지고 있던 경리 직원을 문서횡령으로 강제 퇴직 시킨 사람이 뭔 벤쳐, 그리고 청년들과 공생관계를 얘기하는지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