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이마트가 신학기를 맞아 견과 형태가 그대로 살아있는 피코크 너트바 2종을 선보인다.두 제품은 수제 생산해 절단면이 부서지지 않고 원물을 그대로 재현했다. 물엿이 아닌 현미시럽당액을 사용해 식감이 부드럽다. 또 칼로리가 개당 190㎉에 불과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다.피코크 너트바 트리플B는 크랜베리·블루베리·아로니아가 함유됐다. 피코크 너트바 트리플G는 현미·수수·완두콩이 함유됐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라 기자 [email protected]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판 커지는 로봇 시장에 대기업들 '눈독'…시장 선점 경쟁 속도 노벨 경제학상에 '국가간 번영의 차이' 연구자 3인 선정 이용 기자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개막식 김정종 기자 美 저명 경제학자 "트럼프 고관세 정책, 미국에 악영향" 권한일 기자 韓제약바이오, 글로벌 시장서 中빈자리 메울 대안으로 각광 이용 기자 [기획] 무분별한 구조조정… 고용 안정성 ‘적신호’ 김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