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26건, 8511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5건 줄고, 발행금액은 2414억원 증가한 것이다.
다음 주에는 발행건수가 감소하지만 KT 179회차(AAA, 2600억원), SK브로드밴드 34회차(A+, 2900억원) 등 A등급 이상 주요 기업의 대규모 발행으로 발행금액이 1조원을 상회할 예정이다.
채권종류별로 일반무보증회사채 6건(7100억원), 금융채 2건(350억원), 주식관련 채권 1건(1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2건 3325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8120억원, 차환자금 2800억원, 기타 자금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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