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은 28일 고액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Wealth Management) 센터원’을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센터원 빌딩 35층에 오픈했다.
‘WM 센터원’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투자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금융, 세무, 부동산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VIP자산관리 경험이 풍부한 압구정, 명동 지점장 출신 에셋메니저, 세무사 및 부동산전문인력 등을 배치했다.
이광헌 WM 센터원 센터장은 “최근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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