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오는 4월1일부터 해외 MINI 상품(원자재)선물 6종 거래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세(거래불가) 서비스는 30일부터 개시되며, 거래 서비스는 4월1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해외 MINI 상품(원자재)선물 거래는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 계좌보유자에 한하여 글로벌 통합 HTS xingQ(씽큐)를 통해 가능하다.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 이종호 팀장은 “당사의 해외 MINI 상품선물 거래서비스로 인하여 고객들은 적은 증거금으로도 상품(원자재)선물을 투자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항상 고객의 니즈를 앞서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MINI 상품선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해외선물팀(02-3779-8300) 및 고객서비스팀(1588-2428)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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