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셀프 인테리어를 즐기는 DIY족을 위해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쉬 리튬이온 3.6V 스크류드라이버’를 7000개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2개 전점에서 할인 판매한다.이 제품은 초소형 크기에 0.3㎏ 중량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리튬이온 배터리 충전 방식을 적용해 한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본체·충전기·액세서리 키드 11종이 한 세트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정상가(4만5900원)에서 40% 할인한 2만5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