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노무라금융투자는 11일 오늘 600억원 규모의 조기종료 주식워런트증권(ELW) 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들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1개, 풋 워런트 1개로 구성되어 있다.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혹은 핫라인 02-3783-2130을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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