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신영증권은 13일 '신영해피투모로우1호 기업인수목적'이 알톤스포츠와 인수·합병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알톤스포츠는 자전거 및 환자용 차량 제조업체인 비상장 주식회사다. 합병 비율은 1대 7.5659787, 주식매매는 이날부터 상장예비 심사결과 통지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알톤스포츠는 지난해 매출액이 342억70만원, 당기순이익은 32억1400만원을 시현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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