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제4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를 17일까지 모집한다.
제4기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약 5개월간 한국투자증권과 뱅키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선배 홍보대사들과의 만남, 단체 워크샵, 환경미화활동,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 및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2년간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국투자증권과 뱅키스의 브랜드 가치를 외부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뱅키스 출범 5주년을 맞이해 보다 참신하고 고객지향적인 대내외 활동을 통해 뱅키스 홍보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본부장은 “뱅키스 대학생 홍보대사는 회사와 고객들에게 항상 신선함을 제공하는 활력소와 같다”며 “특히 올해는 뱅키스 출범 5주년을 맞이해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뱅키스와 젊고 열정적인 대학생들이 만나 서로 윈-윈하는 멋진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 및 뱅키스 트위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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