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지하 1층 아쿠아몰 행사장에서 애착인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시로 앤 마로' 팝업스토어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시로 앤 마로'는 시바견을 닮은 유기견 절미를 모티브로 한 반려견 캐릭터로 베이지색의 시로와 검정색의 마로로 큰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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