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22일 목표전환형 테마펀드 4호 '현대 금융IT타겟플러스 목표전환형펀드'가 출시 64일만에 13%의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봉기 WM사업본부장은 “시장을 주도할 핵심 금융 및 IT 사업으로 테마를 선정하고 우량 종목에 적시 투자해 조기에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테마를 발굴하여 고객들의 자산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지난 1월 테마펀드 1, 2호가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한 것을 비롯해 최근에는 테마펀드 3호가 목표수익률을 조기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 22일(금)까지 테마펀드 5호 '현대 다이나믹타겟플러스 목표전환형펀드'를 모집한다. 동 테마펀드는 핵심종목을 중심으로 편입자산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포트폴리오 변동과 주식투자비중 조절 및 선물을 활용한 적극적인 위험관리를 통해 목표 수익률 달성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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