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제휴사=뉴시스] 강신성일(70) 전 국회의원이 31일 대구 인근의 모 골프장에서 노익장을 과시했다. 퍼머머리에 가벼운 옷차림의 강 전 의원은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가벼운 인사를 나누며 최근 근황에 대해 짧은 대화를 나눈 뒤 골프장을 나섰다. 강 전의원은 최근 한 방송사 아침프로에 출연해 일명 ‘베토벤 머리’의 바뀐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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