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앨범 ‘Twenty's NOIR’ 9일 발매...쇼케이스서 타이틀곡 'GANASTA' 공개
그룹명 느와르는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적 장르가 아니라 프랑스어로 ‘검은’이라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멤버 김민혁은 9일 열린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처음 팀명 ‘느와르’를 들었을 때는 생소하기도 했지만 계속 들을수록 정이 가는 이름이다. 마음에 든다”라고 그룹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양시하는 “하이뉴, 쇼타임이라는 그룹명도 후보로 언급됐지만 느와르로 결정돼서 다행이다”라며 그룹명에 에피소드도 털어놨습니다.
한편, 느와르는 첫 번째 미니앨범 'Twenty's NOIR'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섭니다.
매일TV 말말말 | ‘느와르’ 편 「그룹명 정가요」 , 「포인트 안무」, 「다시 보고 싶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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