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27일 논현역 5번출구 논현빌딩 1층에 여섯번째 오프라인 영업점인 ‘논현역PB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논현역PB센터의 오형록 센터장은 “다양한 투자수단을 활용하여 수익성과 안정성을 갖춘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로 수준 높은 투자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논현역PB센터에서는 CMA 우대금리 연 3.4% 한시적용, 펀드·개인연금 가입고객 사은품 증정, 소수고객을 위한 심층투자설명회 개최 등 논현역PB센터만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트레이드증권 논현역PB센터는 논현역 5번출구 논현빌딩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표전화는 02-3779-0090 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