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우리금융 매각 시 지방은행을 분리하지 않고 지주사 전체를 일괄적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7일 오후 2시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의 매각 방식과 일정을 결정해 발표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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