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트레이드증권(대표이사 남삼현)은 28일 미국 주가지수상품 투자 세미나를 실시 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증시가 유로존 재정위기와 중국의 긴축기조 강화에 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 2년 간의 금융위기 후유증을 딛고 단단하게 내실을 다지고 있는 미국 주가지수 시장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높은 수익률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이슈에 맞춰 이트레이드증권의 미국 주가지수상품 투자 세미나는 ‘꿈틀대는 美 주가지수시장 투자하기’라는 교육과정으로 오는 28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 된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이트레이드증권 해외선물팀과 해외주식팀이 강사로 나서 “알고 보면 참 쉽고 매력적인 투자시장 미국 주가지수 시장, 상장지수펀드(ETF)를 이용한 미국 주가지수 투자, 해외선물을 이용한 미국 주가지수 투자, 글로벌 Key 이슈 분석과 2011년 미국 경제와 주가지수시장 전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주가지수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신청기간은 27일까지다.

해외선물 아카데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해외선물팀(02-3779-8300) 및 해외주식팀(3779-8888)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