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26일 광주 이스트밸리 컨트리클럽에서 VIP 초청 '2011년 QnA 프리미어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에게는 프로골퍼와의 라운딩 기회뿐만 아니라 티샷, 퍼팅 등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다. 참석한 고객 전원에게는 프로골퍼들의 기념사인이 담긴 상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은품과 시상품이 제공됐다.
고객마케팅본부장 장두일 상무는 “이번 골프대회는 VIP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소규모의 초청행사로 준비했다”며 “고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향후 골프대회뿐 아니라 고객에게 감동과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전시회, 공연,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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