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웅현 기자]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14~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차 한․중 해양치안기관장 정례회의’에 참석했다.박 청장은 중국 천이더 해경국 부국장과 양국 간 조업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 강화와 해상 국제성 범죄 대응을 위한 공조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웅현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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