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리켐의 최종청약경쟁률이 444:1로 집계됐다. 리켐의 상장주관사 SK증권에 따르면 2일과 3일 양일간 진행된 리켐의 일반공모주 29만주에 대해 1억 3천만주의 청약이 몰려 44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리켐은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체로 주로 전해액소재와 식각액소재를 다루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리켐은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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