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어린이도 아니고 지 아들 이나 잘 관리하지/이런 추태는 이번 선거를 마지막으로 치사한 짓꺼리는 그만 하자/쪽팔린다/정책을 가지고 論 해야 할 자리에 "유신헌법"때나 나올 법한 내용물이 자유당 차원에서 나왔다 하니/아직도 우리 대한민국은 멀었다/그런 난잡한 것 을 가지고 장난치는 시대는 자유당에도 있었지/남경필은 어린애도 아니고 쪽팔리겠다/ 형수란 사람 계획적으로 녹음된 것 가지고 자유당에 ~에 넘겼겠지/대서특필감 이라고 제안 했으니 오퍼가 온거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솔직히 쥐 구멍이라도 들어 가고 싶다.아휴 쪽팔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