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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코웨이는 이번달간 비데 신규 렌탈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비데 행복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코웨이는 오는 28일까지 ‘인텔리케어 비데’를 비롯한 살균 비데 4종 및 온열 비데를 신규 렌탈 시 월 최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코웨이 살균 비데 4종을 신규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매달 1000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코웨이 인텔리케어 비데’는 컨디션 맞춤 수류 코스인 아이 웨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 맞춤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버블회오리 도기살균으로 3단계 스스로살균 시스템을 선보인다.‘코웨이 온열 비데’를 신규 렌탈하는 고객은 매달 2000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코웨이 온열 비데는 서울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와 공동 개발한 좌욕 전용 수류 기능이 탑재됐으며 근적외선 온열 기능으로 혈액순환을 돕는 건강 특화 제품이다.김세용 코웨이 상품전략부문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 건강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코웨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코웨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