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의류업체 엠케이트렌드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 날 하한가로 데뷔하면서 상장신고식을 톡톡히 치루고 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엠케이트렌드는 공모자금으로 현재 10곳인 중국매장을 2012년 100개, 2013년 200개까 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중국정부산하의 복장협회에 따르면 중국 내수 의류시장은 올해 200조원 에 이어 2020년에는 1000조원대까지 성장할 전망 이라 엠케이트렌드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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