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수료무료 이벤트가 적용되는 ‘주파수’ 스마트폰 증권거래 프로그램은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실시간으로 설정 종목에 대한 가격 및 뉴스 알람 등을 제공하는 ‘파수꾼’ 기능을 갖춘 국내 유일의 스마트폰 증권 어플리케이션이다. SK증권은 이 주식파수꾼 기능을 지난 5월 특허 출원한 바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달 안으로 선물·옵션, 펀드 매매 기능이 추가되면 주파수는 명실상무한 업계 최고 수준의 기능과 편리성을 갖춘 어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2012년까지 파격적인 무료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스마트폰 증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2012년 수수료무료 이벤트 가입신청은 10월말까지 가능하며 기간 중 SK증권에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은 누구나 주식파수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증권 최첨단 스마트폰 서비스인 ‘주파수’는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 그리고 애플앱스토어에 SK증권을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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