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유기화합물을 사용해 자체 발광시키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화질의 반응속도가 LCD에 비해 1000배 이상 빠른 차세대 평판디스플레이이다.
엘티에스 관계자는 “이번 판매 계약 체결은 중국시장에 본격적인 진출과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 인지도 또한 상승하게 되어 다른 지역의 마케팅 활동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것” 이라고 말했다.
엘티에스는 지난 8일 일본 교세라(KYOCERA)사와 31억8910만원 규모 솔라셀 장비 2대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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