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 소노마(WSI) 플래그십 스토어 광주점’에서 여름맞이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WSI 플래그십 스토어 광주점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초록색 계열의 다양한 침구·인테리어 소품과 유아동용 인테리어 용품 등 신제품 400여종을 출시했다.WSI 플래그십 스토어 광주점은 지난 5월 오픈했으며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한다. 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엘름 등 프리미엄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의 대표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윌리엄스 소노마’는 미국 최대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현대리바트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WSI 플래그십 스토어 광주점은 서울 논현점에 이은 국내 2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