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전시 품목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진행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씰리침대는 오는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특별 전시관을 마련해 호주산 매트리스 신제품을 선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호주산 매트리스 3종으로 이 중 선공개 되는 제품은 ‘블루밍턴’, ‘다뉴브 플러쉬’ 2종이다. ‘센스 앤 리스폰드’ 기술을 탑재해 어떤 체형이나 자세로 누워도 온몸을 최적의 각도로 바르게 지지해준다. 더불어, 포스처피딕 SRx®Ⅱ 티타늄 스프링이 교차배열 돼있어 평소 뒤척임이 심한 이들에게 제격이다.또, 씰리침대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 1박 2일 숙박권, S250 실버 화이트 프레임, 매트리스 클리닝 쿠폰, 방수 매트리스 커버 등 다양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씰리침대 관계자는 “가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 침대를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이 씰리침대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전시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및 퍼포먼스 라인은 씰리침대의 기술력이 응축된 제품군인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행사장에는 국내 기획 생산 제품인 퍼포먼스 라인의 매트리스 ‘프레지던트’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