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SK증권(사장 이현승)은 29일 서울 63시티에서 창립 56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자녀 50여명을 초청하여 ‘자녀와 함께 하는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행복경영·Fun 경영’의 일환으로 마술 배우기, 레크리에이션, 63씨월드 Tour, 증권거래소 견학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SK증권 직원과 가족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자녀들은 가족 대항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한바탕 웃음꽃을 피우며 엄마아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신기한 마술 쇼를 직접 보고 배우며 놀라움과 큰 관심을 표현했다.

이현승 사장은 “행복을 추구하는 SK에서 가족의 의미는 특별하며, 행사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이 돈독해지고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