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우리금융그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호우 피해복구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팔성 회장은 "사상 유래없는 폭우로 생활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인기기사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기획]트럼프 귀환에 K-원전 제2르네상스 맞나 30년 넘은 아파트, 오는 2025년 6월부터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김승현 기자 이재명, 불붙은 '사법 리스크'에도 개미투자자 겨냥 구애 이상래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 김승현 기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시청량 783% 상승 …감사 인사·비하인드 스틸 강연우 기자 [기획] 매년 반복되는 철도파업… 인력부족 얼마나 심각하길래 이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