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수해복구 성금 10억 기탁
상태바
신한금융그룹, 수해복구 성금 10억 기탁
  • 이황윤 기자
  • 승인 2011.08.03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일일보] 신한금융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폭우 피해지역 복구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달 30일 임직원 90여명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수해 피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인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