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캘러웨이 어패럴이 가을시즌을 맞아 골퍼들이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초경량 재킷과 베스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울트라 옵티 슬림은 허리 변형 퀼팅으로 여성골퍼의 라인을 살려주며,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단독 착용뿐만 아니라 카라가 없는 디자인으로, 추운 날씨에 아우터 안에 함께 착용 할 수 있다.컬러는 4가지로 블랙, 화이트, 카키, 버건디이며, 8월 중순부터 전국 매장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