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SK증권(사장 이현승)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수익률 최고 36%까지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 KOSPI200, 삼성전자,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5년 및 1년 원금보장형 DLS와 만기 1년 원금보장형 및 만기 3년 원금비보장 조기상환 ELS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가까운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동준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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