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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신촌지점은 17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72-21거촌빌딩2층에 위치한 신촌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배왕섭 미래에셋증권 신촌지점장은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