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미래에셋증권 정자동지점은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8-4 태남프라자 2층으로 이전한다. 이전하는 지역은 다수의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고 거주지역 내에 위치해 있어 고객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당일 미래에셋증권 천안지점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22번지에 위치한 하이렉스타운 2층으로 이전한다. 양광영 정자동 지점장과 민혁기 미래에셋증권 천안 지점장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고객을 모시고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며, “이전 후에도 고객지향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직원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고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