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재오 특임장관은 23일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 "(33.3%인 개함 기준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 결과와 시장직을 연계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야 했을 것"이라며 "나도 내일 투표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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