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에서 한화투자신탁운용㈜이 자산운용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청한 푸르덴셜자산운용㈜과의 합병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합병일은 다음달 22일이며,합병 후 지분은 대한생명이 62.2.%, 푸르덴셜투자증권이 37.8%를 보유하게 된다.아울러 금융위는 이날 프런티어자산운용㈜이 신청한 금융투자업 인가도 의결했다. 프런티어자산운용㈜이 이번에 인가받은 금융투자업의 종류는 집합투자업이다. 취급하는 금융투자상품의 유형은 해외광산, 선박 등에 투자하는 특별자산 집합투자기구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황윤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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