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소노마(WSI)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점에서 직원들이 ‘포터리반(Pottery barn)’, ‘임브로이더드 마키다 쿠션커버’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리바트 제공[매일일보 나기호 기자] 현대리바트는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홈 인테리어 용품을 선보인다. 특히, 아메리칸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포터리반(Pottery barn)’에서는 다양한 문양과 색깔이 특징인 30여개 소파 커버 제품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호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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